[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2010년 임·단협 협상 조인식과 노사 한마음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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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이유일 공동관리인과 (우측)김규한 노조위원장] | ||
또, 쌍용차는 노사 한마음 협약서에 대해 항구적 무분규 선언, 임금피크제 도입 등으로 기업회생의지를 다짐하고,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노사문화형성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밝혔다.
노사 한마음 협약서 주요 내용은 △항구적인 노사평화 유지 △유연한 생산라인 운영을 통한 생산성, 품질 향상 및 판매증진 등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 실천 △고용 안정 기반 마련을 위한 임금피크제도 도입 △신노동관계법에 입각한 각종 제도 개선을 통한 장기적 발전 기반 확충 등이다.
쌍용차 이유일 관리인은 “성공적인 M&A 추진과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동조합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회생 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함께 수립하고 이를 상호간 긴밀한 협조 하에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