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웅규)은 16일 목포 성모요양원과 1경1복지시설 사랑나눔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관내 소년.소녀 가장 3명에게 급여의 1,000원 이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생계비로 지원해 왔다.
이번 결연으로 전 직원이 매월 1회 이상 자매결연 시설을 방문, 도시락 배달, 시설 주변정리 및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매결연을 체결한 목포 성모요양원 데레사 수녀(원장)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큰 희망의 손길을 얻게 되어 아주 행복하다”고 밝혔다.
박웅규 청장은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자”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