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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수출 본격화… 가치평가 ‘부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6.16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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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뷰웍스(100120)는 꾸준한 수익성과 우수한 재무비율 등이 부각되며, 진정한 가치평가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을 기준한 뷰웍스의 5년 평균 자기자본수익률(ROE)은 23%로 기업이 부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높은 수익률을 창출한 것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됐다.

ROE는 일반적으로 12% 이상을 우수 기준으로 평가 하지만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은 23% 이상 되는 기업들을 목표로  투자했다고 알려져 있다. 

뷰웍스의 5년 평균 주가수익배율(PER)은 10.2배로 업종평균 51.66배에 비해 매우 저평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5년 평균 주당순이익(EPS) 1146.8원을 기준으로 초기투자수익률을 산출해 보면 9.79%로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뷰웍스 관계자는 "의료기기의 사이클은 10년 공급시장으로 가장 길다"며 "꾸준한 수익창출로 올해 실적 3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그는 "현재 해외 수출비중이 60%정도로 미국, 유럽, 일본으로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중국과 인도, 중남미 등의 지역으로 수출지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과는 현재 물량을 공급중이지만, MDA협정 체결로 인해 업체명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9월이나 내년 1월에는 완성물량들이 출하될 것"이라 전했다.

지난해 4월 코스닥 식장에 상장된 뷰웍스는 의료기기 및 광학기기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해 X선 의료장비용 탐지기(Detector)및 산업용 카메라의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인 CCD-DR 시장 점유율이 세계시장에서 50%에 육박하고, 신사업인 산업용 카메라 매출이 증가세를 보여, 수입 대체효과 확산과 수출 본격화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