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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인 김정훈, ‘뛰어난 미모 소유자’ 육지혜와 결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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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육지혜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프트 김정훈(28)이 동갑내기 방송인 육지혜와 평생을 약속한다.

16일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따르면 김정훈이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0일 오후 2시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방송인 육지혜와 결혼한다.

이와 관련 김정훈은 "예쁜 신부를 얻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제부터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5년에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신부인 육지혜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김정훈-육지혜 커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