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문주란 "동맥도 끊고…자살시도 반복" 고백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16 15:04: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가수 문주란이 철없는 시절의 과거 자살시도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문주란은 "동맥을 끊으면 죽는다고 해 동맥도 한번 끊어봤다"며 "자살시도를 반복했고 우울증도 있었다" 털어놨다.

이어 문주란은 "인기를 많이 얻고 정신없이 바쁠 때 철없는 생각을 했다"며 "어렸을 때 바쁘고 갇혀있는 생활이 싫었다. 예민한 성격 탓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지금은 괜찮냐'고 질문하자 문주란은 "지금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주란은 1965년 16세의 나이에 '동숙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대표적인 히트곡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