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광유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이 18일부터 3일간 중국 성도 전시회(Chengdu Houseware, Leisure Goods & Gift Fair)에 참가한다.
중국 성도 전시회는 11만 8천여명이 참가하고 650개 이상 부스를 설치하는 대규모의 수출입 전시회다. 2월 독일 소비재 박람회에서 800만불, 3월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에서 1,300만불을 수주하며 선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글라스락은 이 여세를 몰아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박람회에서 거둔 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중화권 시장공략으로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라스락은 전체 생산의 45%이상을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중동 등 해외 62개국에 수출한다. 특히 2009년에는 수출이 전년대비 280% 증가해 해외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07년에는 1천만불, 2009년에는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금년에는 5천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늘어나는 국내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 상업가동을 목표로 5만평 규모의 논산공장을 증설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