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교보재 기증 등 산학협력 강화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16 14:40: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16일 대전연수원에서 10억원 가량의 완성차 및 엔진 등을 전국 자동차관련 교육기관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쌍용차 산학협력 전국 교육기관 교보재 기증식]  
쌍용차는 체어맨, 렉스턴 등 완성차 14대를 비롯해 가솔린·디젤 엔진 55대, 트랜스미션 63대, 트랜스퍼 케이스 62대 등 10억원 상당의 연구실습용 교보재를 전달했다.

이번 교보재들은 국민대학교, 중부대학교, 영남이공대학, 충청대학, 신진자동차고등학교, 대전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15개 대학 및 공업고등학교 자동차 관련 수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지난 2002년부터 교보재 기증 외에도 △신기술 정비교육 세미나 △정비 현장 실습 기회 제공 △정비교육 Cyber 연수원 확대 △정비기술 자료 공유 등 산학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쌍용차 글로벌마케팅본부 최종식 부사장은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교보재 기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