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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중국 축구 국가대표 하오하이동, 한국과 그리스 경기는 최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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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하오하이동이 한국 대표팀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하오하이동은 13일 중국의 주요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 스포츠’에 게재된 칼럼을 통해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는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이 실제로 저만큼 강하가? 우리가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그리스의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라며 “그리스 같은 팀이 어떻게 월드컵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반면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메시, 이과인, 테베스, 디마리아 4명의 공격수를 세운 공격적인 플레이에 감탄했다.”며 아르헨티나의 경기력을 추켜세웠다.

한편 하오하이동은 이번 발언으로 국내 누리꾼은 물론 중국에서도 “이웃 나라의 승리를 폄하하는 것 밖에 모르는 그릇 작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