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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 뮤지컬배우로 입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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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사 제공  
 
[프라임경제]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제작진의 엄격한 심사로 수많은 인기 아이돌 및 뮤지컬배우들이 고배를 마신 <코러스라인> 오디션에서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의 멤버 정아에 이어 '유키스(U-Kiss)'의 보컬 '수현'(본명:신수현)이 캐스팅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키스는 2008년 데뷔해 '빙글빙글', '만만하니'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진출로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데뷔한 해에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아이돌 그룹 대열에 합류하였다.

최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함께 자칭 "잡초돌"이라는 수식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키스의 멤버 중 리더인 수현은 안무가 수준의 춤 솜씨와 탁월한 노래실력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현은 뮤지컬 <코러스라인>을 통해 그 동안 뮤지컬 무대에 오른 아이돌 스타 시아준수, 온유 등을 이어 방송과 공연무대를 오가며 활약하는 스타로 성장하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뮤지컬 제작을 위해 17명 댄서들이 최종 오디션을 보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코러스라인>에서 수현은 순수하고 활기찬 청년 '마크(Mark)' 역을 맡게 되었다.

마크 역은 어린 청년의 풋풋하고 소박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댄서로서 수현이 가지고 있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관객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