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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선언’ 문주란 고백

과거 스캔들 메이커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6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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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원조 골드미스 가수 문주란이 독신 고백을 했다.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문주란은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말했다. 또 “결혼은 못한 게 아니고 안한 것”이라며 “너무 바빠 결혼시기를 놓치기도 했고 나 스스로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결혼 생각이 없음을 밝힌 문주란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이어 문주란은 “내 운명에 결혼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나를 보고 독신이 편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나름의 고독과 외로움이 묻어난 것.

이날 문주란은 과거 자신이 스캔들 메이커였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전성기 시절, 만들면 다 스캔들이었다”며 “그 대상은 박일남 형, 남진 형 등 다 형이었다”고 말했다.

당시의 스캔들에 대해 “진짜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며 쿨하게 얘기했다.

한편 문주란은 16세의 나이에 데뷔했으며 대표적인 히트곡으로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