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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0% 탄탄한 '복근' 북한대표팀 지윤남 갈수록 인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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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북한 대표팀의 지윤남(33) 선수가 인기다.

지윤남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G조 1차전에서 브라질에 2-0으로 지고 있던 후반 44분 ‘인민 루니’ 정대세의 헤딩 패스를 이어 받아 천금 같은 만회골을 터뜨려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더욱 화제가 된것은 다름이 아닌 지윤남 선수의 복근.

선수단이 퇴장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는데 지윤남 선수의 탄탄한 복근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지윤남에게 ‘인민 초콜릿’, ‘지미네이터’ 등의 별명을 붙이며 “전투적인 근육이다” , “노동으로 단련된 근육인가 보다”, “체지방이 0%에 가까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윤남은 4.25 체육단 소속으로, 2004년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18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