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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이마트 '옥수수전분' 이산화황 초과 검출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6.16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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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주)킴스클럽마트 및 (주)신세계이마트가 각각 위탁(OEM)생산하여 판매하는‘옥수수전분’제품에서 식품첨가물인 이산화황이 기준초과 검출돼 행정처분 및 회수조치토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 '옥수수맛전분'  
이산화황은 전분제품의 품질향상이나 보존, 표백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다량 섭취시 천식질환자의 경우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킴스클럽의 경우 제품명 '옥수수전분맛'(유통기한 2012년 3월 7일까지)으로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성진식품에서 제조했고, 이마트는 '옥수수맛전분'(유통기한 2011년9월22일까지)으로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주)늘푸른에서 제조했다.

이번 조치는 식약청의 2010년도 200대 식품 유해물질 집중관리 계획에 따라 시중 유통 중인 해당제품을 경상북도에서 수거·검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취급하거나 구매한 소비자는 사용·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