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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11층 화재…10분만에 진화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6.16 1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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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6일 오전 10시10분께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11층 푸드코트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 10분만에 진화됐다.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영업시간을 앞두고 식재료를 준비하던 중식코너에서 기름을 볶는 과정에서 불꽃이 가스렌지 주변 후드와 벽면 등에 옮겨붙었다”며 “직원들이 소화기를 통해 현장에서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구역은 1평 남짓한 공간으로 소방차가 오기전에 자체 진압이 된 상황"이라며 "11층을 제외한 전층이 10시 반부터 정상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