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르헨티나전 거리응원전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대부분의 경기가 늦은 밤 시간 때 치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철저한 준비 없이는 즐거워야 할 거리응원이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게 되기 십상이다. 이에 월드컵 거리응원을 한 층 더 흥겹게 해줄 꼭 월드컵 응원 필수품을 정리해 보자.
이번 아르헨티나 전은 목요일 저녁에 치뤄지기 때문에 거리응원을 나가는 직장인들에게 일주일 동안의 업무 피로에 쏟아지는 졸음은 크나큰 적이 아닐 수 없다. 커피는 졸음을 방지해 주는 한편 우리 몸의 에너지원의 역할을 한다. 이에 늦은 저녁 계속되는 응원에 목이 바짝바짝 타들어 갈 때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 잔은 응원을 흥을 돋우는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아르헨티나 경기가 열리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광장의 교통 요충지에서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시음회 및 패키지를 제공한다.(우천시 취소) 동서식품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마케팅 담당 양승만 PM에 따르면 500ml 생수 반 병에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2개입을 넣어 마실 때 가장 맛있는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추천한다. 이에 동서식품은 응원용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생수와 함께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2개입을 패키지로 묶어 제공, 거리응원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맥주 없는 월드컵 응원은 뭔가 2% 부족하다. 그러나 다가올 여름 날씬한 몸매를 뽑내기 위해 맥주의 유혹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에스(S)’는 하이트맥주가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국내 최초 식이섬유 함유맥주다. 에스(S) 한 병(330ml)에는 딸기 8개, 사과 0.5개, 오이 2.3개, 토마토 1.6개 정도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식이섬유 1.65g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과다한 영양분 흡수를 막고 장(腸)운동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위장의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해 체형관리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이 제품은 몸무게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칼로리의 부담에서 벗어나 월드컵의 묘미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이다.
수십만 명이 모이는 응원 현장에서 음식을 먹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다 보면 가장 쉽게 오염될 수 있는 부분이 손이다. 특히 6~7월은 눈병, 수족구병 등 각종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로 응원 중이라도 각종 감염병의 통로가 되는 손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응원을 갈 때 꼭 챙겨야 할 필수품 중 하나로 물티슈를 꼽을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 항균 작용을 유지하면서 보습효과와 피부보호 작용을 강화한 CJ 라이온의 아이 깨끗해 향균 물티슈가 있다. 아이! 깨끗해 항균 물티슈는 최근 항균성과 보습효과를 인증 받아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아토피 치료 등에 활용되는 천연밤꽃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자극 없고 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m 지하수를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제한 물을 사용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거리응원전에는 이렇게 응원전에서 손의 더러움과 땀을 닦아줄 필수 아이템 물티슈를 꼭 가방 속에 넣어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열정적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는 순간 스타일을 망치는 것은 바로 겨드랑이의 땀. 같이 응원간 남자친구, 여자친구 앞에서 부끄러운 겨드랑이 땀과 냄새를 들키지 않으려면 일시적으로 땀을 억제해주는 드리클로를 사용해보자.
피부전문제약회사 '한국스티펠'의 드리클로는 냄새 방취 역할을 하는 데오도란트와 달리, 피부 표피층에 겔 마개를 형성해 3-7일간 땀이 분비되는 것을 막아준다.흘리지 않은 땀은 혈액으로 재흡수되며, 전세계적으로 오랜기간 사용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자기 전 땀이 나는 겨드랑이, 손,발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물기를 말린 후, 드리클로를 바른 다음, 아침에 일어나 씻으면 된다. 의사의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1만원대에(20ml)구입 가능하다.
얼마 전 탄생한 상암동 월드컵녀와 수많은 월드컵녀들 속에 멋진 월드컵남으로 주목받기 위해서는 각종 응원 도구뿐 아니라 더위에도 번들거리지 않고 보송보송한 피부의 깔끔한 모습이 필수. 초여름 날씨의 야외 활동은 땀과 피지, 기미 등의 여러가지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남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여성에 비해 5배 활발해 번들거림이 특히 심하며, 여성에 비해 24% 두꺼운 피부층에 33%밖에 되지 않는 피부 내 수분 보유량으로 여름에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니베아포맨 오일 컨트롤 라인은 이러한 지성 피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인 번들거림, 모공, 피지 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스킨, 모이스처라이저, 훼이셜 폼, 페이스 스크럽 등 4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녹차 추출물과 카르니틴, 알로에 베라 등을 함유해 과다한 피지로 인한 피부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또한 유분 조절 및 모공 축소 효과로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시켜주고 피부 트러블을 줄여주어 상쾌한 피부로 가꿔준다.
밤 경기 많은 이번 월드컵, 쌀쌀한 저녁바람 막아주는 바람막이 재킷 챙기세요
밤 경기가 많은 이번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참가할 때는 6월의 쌀쌀한 저녁바람을 막아주는 스타일리쉬한 바람막이 재킷과 함께 빨간색 티셔츠를 코디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비바람을 막아주고, 비비드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진이나 미니스커트 등과 함께 스타일리쉬하게 매치가 가능한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의 ‘아레스’ 바람막이 재킷(가격 15만원)은 착용 시 무게감이 거의 없으며 더운 낮에는 작게 접어 휴대가 가능하다. 땀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투습기능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낮시간에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 가능한 90g대 초경량 고밀도 원단의 홑겹 재킷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붉은 티셔츠는 거리응원을 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준비해야 할 필수품이다. 이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붉은 셔츠가 선보이고 있다. 리얼트렌드를 지향하는 H&T는 슬림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응원 티셔츠를 제안한다.
H&T의 응원 티셔츠는 강렬한 붉은 색상에 ‘전설의 붉은 악마 (LEGENDARY REDS)’ 라는 문구를 사용해 월드컵 응원의 열기를 담았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에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만 입어도 개성있는 응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H&T의 응원 티셔츠는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