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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팀 지윤남, '인민 초콜릿' 복근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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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 북한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북한 대표팀 지윤남(33) 선수의 복근이 화제에 올랐다.

북한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G조 1차전에서 브라질에 2-1로 패한 뒤 퇴장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중 막판 만회골을 떠뜨린 지윤남 선수의 탄탄한 복근이 노출 되면서 누리꾼들은 ‘인민 초콜릿’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그의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투적인 근육이다” , “노동으로 단련된 근육인가 보다”, “체지방이 0%에 가까울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윤남은 4.25 체육단 소속으로, 2004년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18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