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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곽진영, "성형부작용으로 은퇴까지 생각.."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6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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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90년대 스타 ‘종말이’ 곽진영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곽진영은 그 동안 성형부작용과 누드 화보 등으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과 최근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곽진영은 지난 1991년 MBC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 ‘종말이’ 역으로 출연하여 인기를 모았으나 성형 부작용으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그는 “대인기피증으로 고생해, 연예계를 은퇴할 생각까지도 했다. 가족이 있었기에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부모님의 고향 여수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고, 현재 교제중인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곽진영은 현재 한중 합작 드라마 ‘내 사랑 제주’에 출연해 컴백을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