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메이드 제품들이 ‘내 집 응원족’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궂은 날씨 혹은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에 야외 응원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음식점은 찾을 엄두가 나지 않는 ‘내 집 응원족’에게는 나만의 공간에서 내 맛대로, 내 맘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제품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의 필수품이다. 특히 매운맛 제품들이 사랑 받고 있는데, 찌는듯한 무더위에, 우리 선수의 프리킥이 빗나갔을 때, 상대팀의 코너킥이 선언됐을 때 등, 축구경기를 보며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데는 매운맛이 최적의 해결책이기 때문.
대상FNF(대표 이문희, www.daesangfnf.co.kr) 종가집의 ‘묵은지 청국장찌개’는 종가집 묵은지와 100% 국산콩으로 만든 전통 청국장의 맛과 향으로 밤샘 응원을 위한 기운을 얼큰하게 복돋운다.
종가집 ‘묵은지 청국장찌개’는 100% 국산콩으로 만든 전통 청국장에 180일 동안 일정한 온도에서 최상의 상태로 숙성시킨 종가집 묵은지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만든 제품이다. 전북 순창에서 재배된 국산콩만으로 생 청국장을 만들어 청국장 특유의 역한 냄새를 없앴고, 깔끔하고 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종가집 만의 숙성기술로 깊은 맛을 최대한 살린 묵은지는 구수한 청국장에 얼큰함과 시원함을 더해, 더운 여름밤 즐기는 든든한 야식으로 제격이다.
종가집 전통양념 조미로 별도의 양념첨가 없이 한번에 간편조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기호에 맞게두부, 청양고추 등을 첨가해 끓이면 구수하고도 얼큰한 나만의 청국장을 바로 즐길 수 있다.
늦은 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각종 비타민, 사포닌 등이 풍부한 ‘묵은지 청국장찌개’로 몸보신하고, 새벽 경기도 뚝심 있게 응원하자.
‘오뚜기-면사랑 우리쌀 쫄면’는 베스트셀러인 ‘오뚜기-면사랑 쫄면’의 명성을 이어갈 프리미엄급 신제품이다. 우리쌀 30%가 함유된 쌀쫄면은 일반 쫄면보다 부드러우며, 오랜 인기 비결인 태양초 양념비빔장은 국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고소한 참기름 향의 조화가 일품. 면과 소스 이외에 다양한 야채 고명을 첨가해 한끼 대용식으로도 손색 없다.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은 지난해 9월 출시 후 월 평균 120만개의 판매고를올리며 라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은 기세를 몰아, 이번 월드컵에서도 괜찮은 야식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틈새라면’은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눈물을 쏟게 할 만큼 강렬하게 맵지만, 그 강렬한 매운맛에 중독된 소비자들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뜨거운 여름과 함께 찾아온 이번 월드컵의 가장 큰 적인 더위를 날리는데 제격이다.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맛에 집중하다 보면 더위는 잊혀지고, 온전히 월드컵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CJ프레시안의 컵 타입 떡볶이인 ‘화볶이’는 작지만 화끈하게 매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응원의힘을 북돋운다.
‘화볶이’는 컵 형태의 용기에 떡볶이 떡(140g)과 소스(50g)가 개별 포장된 제품으로 별도의 조리방법 없이 소스와 떡을 섞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단순하지만, 맛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제품 패키지에 쓰여있는 ‘절대적 매운맛’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매운 맛에 머리 끝까지 짜릿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화끈한 열기가 필요한 월드컵 응원엔, 화끈한 짜릿함이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