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S건설,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

외출 시 아파트 내부 가스, 조명, 온도 등 조절 가능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6.16 09:51: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스마트폰으로 집안 상황을 점검해 각종 기기를 조절하고, 커뮤니티센터 이용 예약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선보여 화제다.

16일 GS건설은 스마트폰에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결, 외출 시에도 집안의 조명·온도·가스·환기· 에어콘은 물론 커튼·욕조까지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8월 입주가 시작되는 일산자이 위시티부터 이번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 GS건설>

GS건설이 개발한 ‘일산자이 스마트폰 서비스’는 자이안센터(커뮤니티센터) 사용안내 및 예약, 아파트 내부 상태, 지역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내부의 각종 기능을 제어하는 것을 비롯해 상가·병원·공공기관 등의 지역정보와 버스정류장 및 도착시간 서비스, 여행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구, 전자, 재활용품 등의 거래정보를 망라한 ‘자이장터’도 활용이 가능하고, 자이안센터의 사우나·헬스·골프연습장 운영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일산자이 스마트폰 서비스는 기존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한 차원 넘어선 프로그램”이라며 “메머드 명품단지인 일산자이의 위상에 걸맞게 입주민들에게 방대한 양의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