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흐르는 땀을 닦다 보면 아침에 공들인 메이크업은 쉽게 지워지고 만다. 그렇다고 워터 프루프 기능 화장품을 동시에 여러 제품을 사용하면 질감이 서로 엉키면서 자칫 피부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 것.
스킨케어 단계는 과감히 줄여 질감이 두터운 영양크림은 낮시간에는 피하고 대신 수분감이 풍부한 수분크림을 사용한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쉽고 빠르게 수정을 도와주는 제품을 사용하자.
여름철 흐르는 땀과 화장품이 섞여 피부는 숨쉬기가 어렵고, 이는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어 트러블을 야기 시킨다.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 하려면 베이스 제품을 선택할 때 화장품의 성분을 따져보아야 한다. 이때 천연성분이나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보자. 미네랄 메이크업 브랜드 카트린의 ‘매직 커버링 미네랄’(사진)은 100% 천연 미네랄만을 담아 피부에 일체 자극을 주지 않는다. 천연 광물인 미네랄은 피부 및 모공을 건강하게 관리해 주며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도 자극 없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한 미네랄은 밀착력이 뛰어난 입자(판상형)로 되어 있어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호주 유기농 브랜드 쥬이 오가닉의 ‘플로라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자연 성분이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하면서 모공이 숨쉴 수 있도록 돕는다.
오후에는 번거롭더라도 수정메이크업이 꼭 필요하다. 땀과 엉킨 화장품 대신 새롭게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단계. 먼저 뿌리는 미스트를 이용해 수분을 충전한 후 자연스러운 색감의 블러셔를 이용해 생기 있는 피부혈색을 표현해 보자. 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은 수분과 친하기 때문에 미스트 사용 후 뭉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카트린의 ‘매직 블루밍 미네랄’은 천연 미네랄만으로 색감을 내어 덧발라 사용해도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한 피부혈색과 같은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수정한 티를 내지 않을 수 있다. 번져버린 아이 메이크업에 수정이 필요할 때는 눈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팁 컨실러를 이용해보자. 카트린 ‘미네랄 스팟 컨실러’는 듀얼 타입 컨실러로 눈가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컨실러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눈 앞머리, 눈 및 다크써클 등의 칙칙해진 눈가 수정 효과가 뛰어나다
카트린을 판매하는 네이처앤바이오㈜의 최은경 이사는 ‘건강한 여름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피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 성분을 따져봐야 한다’고 전하며 ‘천연성분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미네랄 제품은 자연스러운 색감과 반짝임으로 오후에도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