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이보 마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최고급 SUV인 The new M-Class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서머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The new M-Class 구매 고객은 패키지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패키지 무료 장착 및 세금 지원 또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는 즐거움을 더하는 지상파 DMB와 DAB, DVD, CD, MP3, 외부 연결 단자를
통한 게임 등을 듀얼모니터와 5.1채널 돌비디지털 사운드로 즐길 수 있으며,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DVD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등록세 및 취득세 지원이나 특별 금융 프로그램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차량 구입 시 선수금 30%만 지불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최고급 SUV The new M-Class를 만나볼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에게 걸맞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