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16일 "경기호전과 내수소비의 증가 등이 화장품소비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 애널리스트는 "특히 미에 대한 관심증가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화장품소비 증가로 나타나는 사회적인 현상"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하나의 트렌드이기 때문에 향후 화장품소비 증가세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마몽드와 라네즈는 현재 중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고 고가브랜드인 설화수는 홍콩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이기는 하지만 상하이, 베이징 등의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