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수해복구성금 전달

[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25일, 임직원들이 모금한 수해복구성금 3,051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다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본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재기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