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팔불출 차승원 “아내 예뻐 어떡해”

가족에 대한 애정 과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6 08:42: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배우 차승원이 “아내가 너무 예쁘다”며 자랑했다.

   
 

<'아내가 너무 예쁘다'는 차승원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차승원은 “요즘 가장 큰 화두는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 김승우가 “얼마 전 같이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술에 취해 요즘 들어 아내가 예쁘다는 말을 연발했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수줍어했지만 내친 김에 딸에 대한 애정도 고백했다. “과거에 이해할 수 없는 아빠가 두 명 있었다”며 “목욕탕에 딸을 데리고 오는 아빠, 딸의 결혼식에 우는 아빠를 이해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차승원은 “그런데 내가 3살 때까지 딸을 목욕탕에 데리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자신이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가 “딸이 데리고 오는 애보다 괜찮아야 하기 때문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승승장구’ 차승원 편에는 이준혁과 성지루가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