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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두피부터 잡아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6 0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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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남성의 외모 가꾸기는 이제 뉴스도 아니다. 현재 나와있는 모든 뷰티 제품에서 남성전용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루밍족(자신을 꾸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포함한 많은 남성이 피부에 좋다는 에센스나 크림, 마스크 팩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두피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두피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과 함께 피부온도가 높아지면서 과도한 피지가 분비돼 각종 트러블을 유발된다. 따라서 완벽한 그루밍족을 추구한다면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뾰루지를 개선해 두피에 개운함을 제공하는 두피케어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 브랜드마케팅팀 김윤덕차장은 “남성은 왁스 등의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두피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며 “민감한 두피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두피와 모근, 모발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에 맞는 전문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스따르 센서티브 스칼프 샴푸는 민감한 두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샴푸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무색소, 무파라벤, 무에탄올, 무인공향 등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알로에와 라벤더, 블루 카모마일 등 유기농 허브성분으로 가려움과 뾰루지 등의 두피 트러블을 완화시켜주고 천연 에센셜 오일의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건강한 두피와 풍성한 모발로 가꿔준다.

미쟝센 스타일그린 리프레쉬 두피 샴푸는 지성 두피와 잦은 트러블, 건조한 모발로 고민하는 사람을 겨냥한 제품이다. 아프리카 로투스, 생강, 대나무의 3가지 식물성분이 함유되었으며 예민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광물성 오일, 인공 색소를 배제했다.

왁스와 스프레이 등 잦은 스타일링으로 두피에 스타일링제가 남아 있거나 피지 분비가 활발한 두피엔 딥 클렌징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르비스 딥 클렌징 샴푸는 향균효과가 탁월한 식물성 보습성분인 페퍼민트 원액과 청량감을 주는 멘톨 성분이 상쾌함을 제공한다. 무유분, 무향료, 무색소, 약산성이라 민감한 두피에 사용하면 좋다.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샴푸는 두피를 시원하게 가꾸는 페퍼민트와 외부환경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는 유기농 로즈메리 성분이 함유됐다.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에 천연식물 아로마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두피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샴푸뿐 아니라 헤어토닉과 두피스케일링, 두피 에센스 등 보다 전문적인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방부제 무첨가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에스따르 아로마 두피 스케일링은 천연 아로마 성분 오일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딥클렌징해 모낭 막힘과 비듬균 번식 등을 억제하고 샴푸의 영양성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두피를 최적화시켜 준다. 샴푸 전 마른 두피에 도포하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헹궈준다.

랩시리즈 루트 파워 헤어 토닉은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작용해 두피에 활력을 주는 두피 에센스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방지해 건강하고 두꺼운 모발로 가꿔준다. 두피에 바르고 톡톡 두드리듯 흡수시키면 된다.

뿌리는 타입의 두피 에센스인 로레알 세리 엑스퍼트 센시밸런스 스칼프 바이탈 라이징 에센스는 가렵거나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한다.

비욘드 힐링 포스 스캘프 세럼은 피부 손상 방지에 효과적인 에코 포뮬러가 손상되고 스트레스 받은 두피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