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영證 “삼성물산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이끌 것”

그룹 공사 수주 1조원 돌파, 목표주가 8만원 유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6.16 07:31: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6일 삼성물산에 대해 현재까지 그룹공사 수주 1조원 을 돌파하며 이를 2분기부터 매출로 반영돼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한종효 애널리스트는 "2011년은 건설과 상사 부문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상사 부문의 자원개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건설사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이 타 경쟁사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동안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신영증권은 “삼성물산이 건설업 구조조정의 수혜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