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는 16일(한국시간) 마친 2010 남아공월드컵 G조 본선 조별리그에서 전후반 득점없이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프리메가리가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코트디부아르의 골문을 노렸고 코트디부아르 역시 제르비뉴와 후반 드록바까지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며 다양한 루트의 공격활로를 모색했다.
특히 코트디부아르 제르비뉴는 측면과 전방에서 여러 차레 기회를 잡았으나 골로 연걸되지는 못해 아쉬움을 샀고 포르투갈 역시 호날두의 프리킥 슛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한편,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는 오는 21일 오전 3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 44년만에 본선에 진출한 북한과 우승후보 0순위 브라질과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