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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창 ‘행복만들기’ 거리공연

고창실용음악연구소 고창읍성 매주토요일 오후 2시 공연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15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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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고창실용음악연구소(김병옥 대표·고창군 민원봉사과 근무)는 매주토요일 오후2시 고창읍성 일원에서 거리공연을 연다.

지난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연구소 회원들과 함께 통기타라이브공연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지역의 대중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실용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고창실용음악연구소를 설립, 지역의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해 공연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거리공연은 영광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오는 10월까지 계속되며, 공연에는 지역음악단체와 자매결연 기관인 상주시, 인근 자치단체 등에서 함께 한다.

실용음악연구소는 올 3월부터 문인협회 고창지부행사, 고인돌과 질마재따라 100리길 걷기, 고창읍성 벚꽃맞이 공연, 제7회 청보리밭축제원두막 작은음악회, 다문화가족 한마당 행사 등에 참석하고 있다.

김병옥 고창실용음악연구소 대표는 “대도시 대중 문화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도시에 대중문화의 붐을 조성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거리공연문화를 정착시켜 아름다운고창에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