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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문 전 의원 7.28 보선 출사표

"소통과 통합, 민생정치에 매진할 터"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6.15 1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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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병문 전남대 교수(17대 국회의원)가 오는 7월 28일 치러질 광주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 전 의원은 15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남구와 광주의 발전, 그리고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 승리의 밀알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대 국회에서 주민소환제를 발의한 바 있는 지 전 의원은 “이제는 국회의원도 잘못을 하면 국민이 해임 하도록 하는 ‘국민소환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남구 현안과 관련 “ 문화중심도시가 건설되면 가장 혜택을 받을 지역이 남구 지역이다”면서 “△송암공단 일대를 문화산업 집적화 단지로 조성 △대촌일대를 혁신도시의 Test-City로 육성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지 의원은 “지난 2008년 선거에서 낙선은 지병문을 인간적, 정신적으로 성숙시키는 큰 계기가 됐다”면서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께 귀 기울이는 정치인으로 거듭나라는 회초리였다”고 회고했다.

광주서중, 일고, 전남대를 졸업한 지병문 전 의원은 17대 국회의원과 광주전남 개혁연대 공동대표를 역임 했다.

한편, 광주 남구 보궐선거에는 정동채 전 장관, 지병문․양형일 전 의원, 전갑길 전 광산청장, 임내현 전 광주고검장, 이윤정 지역위원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정기남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김철근 전 국회정책연구원 등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