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글루시큐리티 8월 상장예정…성장성 '부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15 17:06: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지난달 31일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한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1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오는 7월 15일, 16일 수요예측과 7월 26일, 27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8월초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모 예정 금액은 165~210억원이며, 공모주식수는 150만주이다. 상장 전 자본금은 30억원,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50만주, 공모희망가격은 주당 1만1000원~1만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득춘 대표이사는 “그동안 통합보안관리솔루션 분야 핵심 기술력 확보를 통한 기업성장에 집중해 온 결과 국내 1위 기업으로 설 수 있었다”며 “성장기반이 확보된 만큼 기업공개를 통해 한 단계 앞선 경영과 글로벌 성장을 이루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국내 통합보안관리솔루션(ESM) 분야 시장점유율 70%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1999년 11월 설립되었으며, 9년 연속으로 이 분야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국한되던 초창기 정보보호 시장에서 최초로 통합 보안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물리, 산업보안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제품인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CSM) LIGER-1’을 상용화 했으며, 차세대정보보호관리모델인 ‘eXTRiM’을 선보여 보안업계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전 산업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관제센터 구축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보안솔루션과 보안서비스 영역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