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계측기 업체 ㈜우진(대표 이성범, 유계현)은 오는 7월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15일 밝혔다.
우진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두산중공업, 포스코, 현대제철 등 정부투자기관과 대기업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 중이다.
또 올해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의 UAE 원전수주 성공 등 국내외 컨소시엄의 해외수주에 힘입어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2009년까지 3년 간 매출액을 살펴보면 각각 2007년(251억원), 2008년(365억원), 2009년(50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07년(14억원), 2008년(71억원), 2009년(85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각각 2007년(44억원), 2008년(26억원), 2009년(1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우진은 총 217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만3600~1만5200원으로 총 295억1200만원~329억8400만원을 공모를 통해 조달 할 예정이다.
다음달 6일~7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이 되며, 청약 예정일은 7월15일~16일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며 상장 예정일은 7월27일이다.
한편 우진은 지난 30여 년간 지속적인 R&D 투자 및 제품 국산화에 힘써 온 결과 1992년 제1회 발명대상 세종대상 수상 및 1995년 전국발명진흥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2002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 대회 대통령상 등을 수상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