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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경력을 극구 거부하는 법조명문가 ‘차지욱’ 대 이혼을 원하는 빽없는 ‘전설이’. ‘계란으로 바위치기’같은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승수는 ‘전설이’역에 캐스팅된 김정은과 함께 여러 사건으로 법정에 서게 될 예정. 실제로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승수의 변호사변신은 법조계와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6회에 걸쳐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면서 새로운 한류스타의 반열로 오른 김승수는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니만큼 캐릭터설정에 몰두하며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편안한 이미지에서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외적 이미지 변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승수는 “좋은 작품으로 오랜만에 복귀하여 기쁘다”면서 “다양한 역할들을 해 보았지만 모든 걸 다 가진 ‘차지욱’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다. 많은 분들께 제가 느낀 ‘차지욱’의매력을 충실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3일 첫 리딩을 마친 <나는 전설이다>는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8월 초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