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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잉여포스도 여왕감”

곽민정과 함께한 근황 사진 공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5 1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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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연아가 미니홈피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김연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10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마한 사진, 매니큐어 바른 사진 등 여러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김연아와 곽민정 / 사진= 김연아 미니홈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함께 훈련하는 곽민정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어느 주말 아침 7시, 밤새 수다 떨고 2시간 자다 일어나 폭풍 쌩얼로 잉여포스 풍기며 아침 먹으러 간다”며 글을 남겼다.

또 “캐나다로 출국하는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마했다”며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는 과정과 완성된 머리를 찍은 사진도 올렸다. 매니큐어를 바른 손 사진을 찍어 “머리 변신할 때 해주셨다. 이것도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연아는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앵경’이라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2달간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김연아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토론토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7월 아이스쇼 참석차 다시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사진을 통해 김연아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론토에서도 미모는 여전”, “두 사람 모두 정말 예쁘다”며 댓글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