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세계적인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BSI(영국표준협회) Korea로부터 업계 최초로 본사를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을 획득했다.
BSI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지구온난화 원인물질을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확하게 파악해 관리하고 있음을 검증하는 것.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의 기회를 찾고 향후 배출권 거래 등 각종 온실가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친환경 작업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보일러 연료를 청정연료인 LNG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9600톤 규모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 지난달 지식경제부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