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의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학력평가가 실시된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사실상 수험생 대열에 합류했지만 고3과 N수생에 비해 1~2년의 시간이 남아있다는 이유로 비교적 관심을 덜 받아온 이들에게도 나름의 고충은 있을 것이다.
중학교 내내 교과서 위주의 내신 공부만 해오다가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수능 체질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 이 시기의 가장 큰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6.16 학평은 지금까지 자신의 체질이 얼마나 수능형으로 바뀌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시험 결과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이다.
온라인 입시업체에서는 잠재된 고객인 고1, 2학년생을 잡기 위해 이번 6월 학평에 대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놓고 있다.
이투스(www.etoos.com)에서는 개념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돕는 대비 서비스와 채점 서비스, 채점 결과 서비스를 모아 ‘학력평가 풀 서비스’ 코너를 마련해 놓고 있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에서도 수능마인드를 중간점검하자는 캐치프레이즈로 6.16 학평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놓고 있다.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는 고3 및 N수생에게 제공한 것처럼 고1,2를 위한 ‘위닝풀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출문제 풀이와 채점뿐 아니라 배치표 상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모의지원도 해볼 수 있게 했다.
12학번 13학번 새내기가 될 현재 고1, 2학생들! 남들보다 한발씩만 앞서가도 1~2년 후 자신의 위상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번 모의고사는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