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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배구 브라질과 한판승부

7월3일부터 4일까지...김요한.문성민 등 참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6.15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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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팀이 세계남자배구의 지존 브라질과 예향의 고장 광주광역시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7월 3일과 4일 이틀간 벌어지는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는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브라질과 경기를 벌인다.

불가리아.네델란드와 가진 4차례의 홈 경기에서 한국팀은 부상선수, 컨디션 난조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국팀은 6월 18일 브라질, 6월 26일 불가리아에서 원정경기를 가진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마지막 홈 경기인 브라질 전에서 한국배구 특유의 플레이로 1승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전반적인 전력은 다소 뒤처지지만, 조직력이 살아날 경우 의외의 1승도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 대표팀에는 광주전자공고 출신 김요한 선수를 비롯해 문성민, 여오현, 강동진, 최태웅 등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수 있다.

또 세계배구의 절대강자로 굴림해온 브라질의 힘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선진배구도 관람할 수 있어 벌써부터 배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입장권은 광주시배구협회(우502-244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 4동 404-8번지 염주체육관 216호, 062-372-6218, fax 062-372-6219)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 학생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