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이경규가 녹화 도중 탈진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는 이경규의 탈진 소식과 게스트 이경실의 2주 연속 출연에 대해 설명했다.
![]() |
||
|
<녹화 도중 탈진한 이경규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
이수근은 “이경실 선배님 존경스럽다”며 “이경규 선배가 아파서 중간에 촬영을 못해 그 소식을 들은 이경실 선배가 바로 달려왔다”고 이경실의 의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부끄러운 이경실은 괜히 이경규에게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요. 다음 일을 위해 잠을 자야 할 것 아니야”라며 호통을 쳤다.
실제로 이경규는 과음이 아닌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남아공으로 출국하기 위해 출연 중인 여러 프로그램의 사전녹화로 탈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