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TPC(048770)가 올해 연간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결산법인인 TPC는 지난 3분기 매출액 331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312억원을 뛰어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억원, 2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하는 등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와 관련, 3분기 실적 발표가 있던 지난 5월 14일 이후 17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5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TPC 관계자는 “올해 연간 매출액은 470~480억원 수준을 달성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TPC는 자원관리 시스템(ERP), 고객 Data Base(CRM), 생산공급관리(PDM) 및 지식경영(KMS)등의 정보화 체계를 바탕으로 고급화, 전문화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또, 인터넷 사업과 연계해 기존사업 영역을 B2B, B2C 시장으로 확대하면서 전문엔지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탈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PC는 15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0.66% 오른 456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