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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문근영” 식당주인 칭찬 ‘자자’

친필 편지와 감사의 선물 전해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15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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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문근영의 훈훈한 행동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문근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신데렐라 언니(신언니)’의 촬영 당시 자주 방문했던 식당주인에게 선물을 전했다.

그는 식당주인 부부를 위해 친필 편지와 사인을 동봉한 건강식품을 전했고, 부부가 돌보는 생후 7개월 손자에게 옷과 신발을 선물했다.

이 같은 문근영의 선행은 지난 4일 식당 주인의 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글쓴이는 “어제 3일 신데렐라언니 마지막 촬영 날이었습니다”라며 “문근영씨가 우리 식당에 들러 그 동안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하며 조카 옷과 신발, 사장님 선물이라며 인삼엑기스를 선물로 주고 갔다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또 문근영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근영 너무 착한 것 아닌가”, “역시 마음도 예쁜 배우”라며 칭찬 댓글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