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17일 제주를 시작으로 18일 남부지방까지 확대, 19일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으며, 남부 일부지방은 20일가지, 제주도는 22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올 장마는 지난해에 비해 4~9일, 평년에 비해서는 2~5일 일찍 시작되는 셈이다. 장마는 중부지방은 20일부터, 남부지방은 21일부터, 제주는 22일부터 당분간 소강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장마는 17일~21일 사이에 시작하여 7월 18일~23일 끝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략 기간은 32~33일 정도, 비가오는 일수는 15~20일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다른 해 보다 더욱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