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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표전시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5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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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우표전시회’를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우표가 꿈꾸는 초록세상’으로 전시장에는 초등학생들이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품 82틀(약 1,300장)이 전시된다. 독도우표 포토존, 친환경 우표 퍼즐, 월드컵 응원 슈팅 이벤트, 우정문화 학습관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우표문화 강좌로 ‘우표야 놀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험’, 우표디자이너 사인회가 마련되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우표씨앗! 지구환경 수호대’와 우표문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은 ‘문자의 출현’을 출품한 조수만군(대전 성룡초5)과 ‘국가지정 사적지’를 출품한 부승욱군(제주 백록초4), ‘말’을 출품한 박원일군(군산 지곡초6)이 영광을 안았다.

남궁 민 본부장은 “어린이와 가족, 우취애호가들에게 어린이우표전시회는 생동감 있는 추억을 선사한다”며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을 하면서 우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우표전시회는 우표문화를 확산하고, 우표수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방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정서순화와 인성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