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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몬스터사, 거미에 명품 헤드폰 증정

7월부터 CJ몰에서 국내 독점 예약 판매 실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6.15 0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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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리미엄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dre)’의 제작사인 미국 몬스터(Monster) 사가 국내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에게 최신 모델인 ‘솔로 HD 레드 에디션(solo HD red edition)’을 한국 출시 전 최초로 증정했다.

‘비츠 바이 닥터드레’는 미국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 ‘닥터 드레’가 제작에 참여,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고성능의 명품 헤드폰/이어폰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G-dragon, 2NE1 등이 무대 공연 및 TV 방송 시 착용했다.

최근 미국 전역에서 런칭 된 모델인 ‘솔로 HD 레드 에디션’은 제품 구매가 이뤄질 때 마다 일정액이 국제 에이즈 구호 기금에 기부된다는 점이 특징.

한편, 거미는 YG엔터테인먼트의 공익 사업인 ‘WITH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매번 발매되는 앨범 수익의 일부를 좋은 일에 쓰는데 앞장서 왔다.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CJ몰(www.CJmall.com) 관계자는 “ 거미의 활동 소식을 접한 몬스터사가 에이즈 확산 방지에도 힘 써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에서 ‘솔로 HD 레드 에디션’을 증정했다”며 “거미 또한 제품 판매 수익 일부가 에이즈 기금에 출연된다는 소식을 듣고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한 만큼, 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와 구호 기금 마련에도 큰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거미는 최근 후속곡 'Because of You'의 활동을 시작하면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 및 에이즈 퇴치를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솔로 HD 레드 에디션’은 오는 7월 중순 국내 유통사인 CJ몰을 통해 독점 예약 판매가 실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