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 남구는 공천 전쟁중

정동채.지병문.임내현 등 10여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상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6.15 09:07:49

기사프린트

7월 28일 치러지는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전략공천에 의해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앙당 지도부를 상대로 구애가 시작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공천경쟁에 뛰어든 인사는 정동채.지병문.전갑길 전 국회의원, 임내현 전 광주고검장, 이윤정 남구 지역위원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정기남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 유동국 전 강운태의원 보좌관, 이정희 변호사, 정재수 남구 재향군인회장 등 10여명에 이른다.

당초 출마가 점처졌던 양형일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동구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남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장과 고재유 전 광주시장은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 사무실까지 마련하고 본격적인 공천 전쟁에 뛰어들었다.

지병문 전 의원과 이윤정 지역위원장도 15일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공천경쟁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