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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수주증가 M&A '부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6.15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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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은 현대건설(000720)의 해외수주모멘텀 개선, M&A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했다.

ktb투자증권 박재욱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현대건설은 매출액 2조6507억원, 영업이익 153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인 1452억원보다 다소 상회하지만 영업이이률이 5%대만 나오면 무난한 수준"이라 평가했다.

또한 박 연구원은 "6월현재 해외 신규수주액은 51억불(UAE 원전 31억불, UAE Borouge 올레핀
콤플렉스 9.4억불, 베트남/싱가폴 건축프로젝트 등)로 수주가 거의 확실시되는 프로젝트 규모도 40억불을 상회한다"며 "연간 해외수주 목표 120억불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책금융공사는 현대건설의 매각을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을 이달안에 착수할 것이라 밝히고 그간의 주가 약세로 인수경쟁은 오히려 치열해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