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건설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대림산업(000210)은 할인요인이 해소되는 계기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지속과 8만7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HMC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리스크 요소로 부각됐던 건설 자회사인 고려개발과 삼호가 이번 구조조정의 영향을 벗어난 것으로 평가돼 할인요인이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순차입금 또한 2008년 1조5600억원에서 올해 1Q 7381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비율 역시 지난해 말 대비 21% 감소해 꾸준한 개선을 보이고 있다"며 "부단한 자구노력에 힘입어 재무 안정성이 현저히 개선된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YNCC(유화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잔여 미분양 현장들이 대부분 1분기때 준공되어 2분기부터 주택관련 비용도 감소해, 영업실적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