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이 실적 호조로 성장성이 부각되며 유망종목으로 지목됐다.
HMC투자증권은 15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으며 목표가 13만4000원을 제시했다.
HMC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9.2%증가한 5,015억원과 67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주식시장에서 신세계와 롯데쇼핑에 비해 오랫동안 할인된 현대백화점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빠르게 진행중이다"며 "이는 항상 문제가 됐던 낮은 성장성 때문이었는데, 경쟁사들의 대형마트 성장한계로 성장성이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에 비해, 현대백화점의 성장성은 점점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