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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응원에 ‘열’받은 피부, 응급처방 이렇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15 08: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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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월드컵 시즌이다. 거리마다 뜨거운 응원 열기에 몸도, 마음도 즐겁고 설레지만 진한 메이크업과 페이스 페인팅 등, 낮부터 밤까지 햇빛에 노출되어 자극 받는 피부를 생각하면 마음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밤이나 새벽에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장시간의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지치기 마련. 월드컵은 뜨겁게 즐기고, 지친 피부는 진정 시키는 피부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월드컵만 되면 매번 탄생하는 월드컵 미녀, 그녀들의 공통점은 진한 메이크업과 페이스 페인팅이다. 그러나 페이스 페인팅은 제대로 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피부에는 자극적이다. 특히 유분이 많은 페인팅용 물감은 물에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똑똑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스킨푸드의 당근 클렌징 오일(170ml/1만3천9백원)과 클렌징 폼(150ml/9천9백원)은 제주도의 유기농 당근 추출물을 함유하고, 7가지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피부의 잔여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지워준다.

뉴트로지나의 스킨 클리어링 폼 클렌저(175g/1만8천원대)는 피부 노폐물은 물론, 과다피지, 각질까지 말끔히 씻어내고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밤샘 응원으로 트러블이 생긴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밤샘 응원과 수면 부족으로 거칠어진 피부에는 집중적인 수분 공급이 가장 필요하다.

일시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로 응급처치는 가능하지만, 보다 효과적인 수분 케어를 위해서는 수분 마스크 팩이나 고농축 앰플을 사용해 수분 공급은 물론, 쿨링 효과를 노려볼 수 있다.

스킨푸드가 최근 출시한 세계 특산물 마스크 시리즈의 ‘아사이베리 마스크(100g/1만1천9백원)’는 풍부한 영양으로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아사이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주는 수분 마스크 팩이다. 아벤느 오천수와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있는 아벤느 ‘마스끄 아뻬쨩 이드라땅’은 온천수의 진정효과와 수분공급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페이셜 시트 마스크’는 크리니크 핑크 수분 크림 반 병이 마스크 한 장에 농축된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한다고. 15분 동안 붙였다 떼면 이후 24시간 보습 효과가 지속되므로 잠들기 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스킨푸드의 ‘알로에 수분 원액 100(50ml/2만원)’은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촉촉한 사용감의 앰플로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과 꿀 추출물,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알개 스무스 원액 100(50ml/2만원)’은 알개(해조류, 갈조류)추출물이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리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5mL*12개)은 수분집중 공급 앰플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하여 건조하고 들뜬 피부를 즉각적으로 정돈해 준다.

낮부터 밤까지 햇볕에 노출된 팔, 다리 등 바디 피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장시간의 야외 활동으로 몸 상태가 지쳤을 때는 입욕제를 사용해서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러쉬의 블루 스카이스(200g 8,300원)나 키엘의 ‘라벤더 포밍 릴렉싱 베스 위드 씨 솔트 앤드 알로에 베라’는(250ml/3만원) 심신의 피로를 풀거나 전신의 진정 및 릴렉싱 작용을 해주는 입욕제품으로 인기가 좋다.

샤워 후, 더운 날씨 때문에 바디 에센스와 크림이 부담스럽다면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가 탁월한 미스트만 사용해도 충분한 바디 케어가 가능하다.

스킨푸드의 쑥 발효 바디 미스트는 쑥을 옹기에 담아 24개월 동안 고이 발효시킨 쑥 발효추출물이 메마르고 거친 바디 피부를 윤기 있고 부드럽게 가꾸어주며 한번만 뿌려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바디샵의 스파 위즈덤 모로코 오렌지 블라썸 피니싱 미스트 (100ml / 2만7000원)는 아르간 오일, 스윗 오렌지 블라썸, 알로에 베라가 함유되어 피부 보습, 진정 작용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