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내 액정디스플레이(LCD) 공장 신규 설립에 대한 승인 기대감이 높았었던 LG디스플레이(034220)가 승인 발표를 오는 6월 말로 전망했다.
이미 일각에선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의 승인을 사실상 받고 공식적인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의)IPS기술이 타 경쟁업체보다 차별화 돼있기 때문”이라며 “1분기 말로 예정됐던 발표가 6월말이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전날 600원(1.46%)오른 4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지난달 LG디스플레이 중국 공장 정부 승인 기대감에 LCD 부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