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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일본,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 잡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5 0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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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약체로 지목받던 일본이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을 이겼다. 기분 좋은 출발이다. 반면, 8강 이상의 성적을 꿈꾸던 카메룬은 16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일본은 14일 밤 11시(한국시간) 남아공 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카메룬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터진 혼다 케이스케(24. CSKA 모스크바)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최근 5차례의 평가전에서 1무4패로 부진했으나 월드컵 원정 첫 승을 신고함에 따라 16강 진출이라는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