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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삼종댄스' 네티즌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14 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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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신예 남성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기대주인 인피니트의 데뷔 무대와 함께 그들의 안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케이블채널 Mnet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인 '엠카운트다운'으로 방송 신고식을 치른 뒤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 차례로 출연해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마친 인피니트는 그동안 베일에 쌓인 모습들이 방송에 나가면서 시청자들은 물론 음악팬과 네티즌들 사이의 화제가 되고 있다.

2009년을 강타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작업한 지누가 작곡한 <다시 돌아와>는 빈티지한 록 기타리프에 '돌아와 돌아와 다시 돌아와"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곡이다.

또한 이 곡에 맞추어 인피니트가 무대에서 보여준 마이클잭슨의 스탭을 오마주로 이용한 '돌아와댄스, 음악의 기타리브에 맞추어 실제 기타 연주를 연상케하는 '기타댄스', 한치의 오차도 보이지 않는 '절도댄스'는 '인피니트 삼종댄스'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인피니트는 데뷔 5일만에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신예 루키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피니트의 한치의 오차도 보이지 않고 7명의 멤버 전원이 딱딱 떨어지는 '절도 댄스'는 2년여 동안의 그들의 연습과 노력의 결과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인피니트의 방송을 본 다른 아이돌 그룹과 관계자들은 "어쩜 저렇게 7명의 멤버들의 댄스가 딱 맞는지 모르겠다"며 "노력을 많이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고 탄성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트의 이런 모습은 방송 직후 네이버, 다음 등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로 이어졌으며, 13일 오전 인피니트 팬클럽 회원수는 기존 회원수에 천명이 넘는 회원수 증가를 보여주었다.

또한 곰티비에서는 인피니트 뮤직비디오 조회수 10만건을, 유투브의 인피니트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9만을 넘으며 인피니트의 인기를 가늠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인피니트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각기 다른 의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수트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인피니트 일곱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살려낸 깔끔한 무대 의상은 인피니트의 데뷔곡 '다시 돌아와'의 트렌디한 느낌과 잘 어우러지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