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임주재 HF공사 사장, 윤용로 IBK 행장, 김상항 삼성생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상품 ‘u-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F공사는 금리경쟁력을 갖춘 상품출시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IBK기업은행, 삼성생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상품 개발을 진행, 전산개발을 마치고 ‘u-보금자리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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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재 HF공사 사장(가운데)과 윤용로 IBK 회장(왼쪽), 김상항 삼성생명 사장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u-보금자리론 출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 ||
또한, 주택 소유자만 대출이 가능했던 것을 배우자의 주택을 담보로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변경해 이용고객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용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차입자 연령제한을 만 20~65세에서 만 20~70세로 완화하고 대출금 상환방식도 균등분할상환방식 이외에 새내기 직장인 등 사회초년생에게 유리한 ‘체증식 상환방식’을 추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대출금리가 크게 낮아진 ‘u-보금자리론’ 출시로 출구전략이 예상되는 시점에 가계 부담이나 경제 충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며 “이 상품으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u-보금자리론’ 이용을 위한 대출신청은 14일부터 u-보금자리론 사이트(www.e-mortgage.c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공사 직원과 전화상담을 통해 심사를 완료하고 금융기관에서 대출실행이 가능하다.